100명의 목회자에게 전액 장학금을 드립니다

“ 목회자를 살립시다 ”

사랑하는 여러분 !

정태기 원장입니다.

코로나 19로 많은 이들이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다들 힘들겠지만, 그들 중에 유독 제 눈에는 바로 작은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이 들어옵니다.

작은 교회나 개척교회에서 교인 한 명이 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나마 있던 성도들마저 이런저런 사정으로 하나 둘씩 교회를 떠나고, 얼마 안남은 성도들을 섬기는 목회자들이 느끼는 아픔입니다.

목회자이기도 하지만 가장인 그들이 생계까지 걱정해야 하기에 그들의 걱정, 불안, 절망, 우울, 죄책감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적어도 이렇게 아픈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전국에 4,000여명 이상일 것이라는 통계를 보았습니다.

아마 실제 그 수는 더욱 많을 것입니다.

“이들을 도웁시다.”

이런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밥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 마음의 위로와 용기입니다.

이분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서 하늘이 무너져도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일입니다.

우리 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은 이런 작은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목회자 한 분을 살리기 위해 2년 4학기 치유상담 교육을 하는데, 한 학기 50만원, 4학기 2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2년 과정의 치유상담 교육과정을 통해 치유와 회복이 되면 교회가 살아납니다.

교인들이 일어섭니다.

이 민족과 나라가 변화됩니다.

이러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뜻을 함께 할 여러분들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후원계좌) 하나은행 396-910001-70005 (사)크리스찬치유상담연구원